닫기

Advertisements

파독 간호사 일행, 7박9일 일정으로 모국 방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24010011481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4. 24. 1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금융그룹, 간호사 파독 50주년 맞아 27명 초청
하나금융초청_파독간호사모국방문_(1)
하나금융그룹이 간호사 파독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초청한 파독 간호사 일행 27명이 23일 입국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금융그룹
1960년대 외화벌이를 위해 독일(서독)에 파견됐던 간호사 일행 27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은 간호사 파독 50주년을 맞아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복지기관인 ‘함께하는 사랑밭’ 및 ‘한국연극인복지재단’과 함께 7박9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파독 간호사 모국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파독 간호사로 구성된 ‘빨간 구두’ 연극단은 오는 27일 저녁 대학로 소재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파독 간호사들의 애환을 담은 자전적 연극 ‘베를린에서 온 편지’를 공연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공연장 로비에서는 1960년대 파독 간호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도 함께 열리며, 연극 공연후 28일부터는 판문점, 서울 시내, 용인 민속촌 등 모국 투어도 진행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강의 기적을 만든 첫 주역인 파독 간호사가 지닌 시대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이들의 헌신적인 삶을 조명함으로써 세대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독 간호사 모국 초청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복지재단인 ‘하나금융나눔재단’이 2011년부터 약 600여명의 파독 간호사 및 광부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해 온 것이 계기가 됐으며, 외교부, 재외동포재단, 롯데호텔이 공동 후원으로 참여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