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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신도시 양주 수요자들 관심... ‘e편한세상’ 2차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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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4. 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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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4월 29일' 오픈
지난해 1차를 4일만에 완핀한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오는 29
지난해 1차분을 4일만에 완핀한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2차 양주신도시를 29일 오픈한다./제공=대림산업 e편한세상
수도권 북부지역의 최대 신도시로 부상중인 양주신도시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2차분이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분양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는 계약 시작 4일만에 분양을 100% 완료한 바 있다.

양주신도시 A-18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동, 총 116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66㎡ 190가구 △74㎡ 280가구 △84㎡ 69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7호선 연장사업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양주신도시 내에서도 교육, 편의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 조성이 발달돼 있는 중심부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올해 2월 서울 도봉산역과 경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 북부지역 광역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까지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양주신도시 등 경기 북부 택지지구 개발사업과 인구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경기 북부지역 광역 교통망 개선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서울 북부 대체 주거지로서의 양주신도시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양주신도시는 약 1118만㎡ 부지에 6만여 세대가 들어서는 수도권 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다.

1160가구 규모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앞서 분양한 1차(761가구)와 함께 총 1921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두 단지 모두 양주신도시 중심부에 입지해 양주신도시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남쪽으로 초·중·고등학교 부지, 북쪽으로는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전 가구가 중소형(전용면적 66, 74, 84㎡)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내에 맘스스테이션을 설치해 단지 앞 초·중·고와 연계되는 스쿨 세이프티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약 일정은 5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4일 1순위, 5월 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5월 13일에 발표하며, 5월 18~20일 3일간 당첨자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5%씩 2회 분납), 중도금 60%에 대한 융자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1-4번지(고읍동 롯데시네마 인근)에 위치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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