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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행사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감동의 꽃 축제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고양시는 이번 꽃박람회를 위해 킨텍스 인근 까치, 장미, 수선화 주차장에 동시에 1만대를 주차할 수 있는 부지를 조성, 국제꽃박람회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였다.
또 임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수시로 운행하는 무료셔틀버스를 타면 행사장까지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한 관람객에게는 현장입장료 1000원 할인해택을 주고 있다.
또 올해는 바쁜 일상으로 주간에 관람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평일은 저녁 9시, 주말은 저녁 10시까지 운영을 연장했으며 야간의 색다름을 주기 위해 조명 불빛과 어우러진 야외정원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류 꽃바람으로 ‘신한류 환희 정원’은 전통 결혼식 잔칫날을 모티브로 한국전통문화를 꽃 예술로 표현할 예정으로 곱게 단장한 7m 높이의 수줍은 신부 조형물, 물레방아, 전통민속 놀이, 청혼의 다리 등에 약 10만 본에 꽃으로 장식,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화훼문화교류관’에서는 화훼예술의 극치로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원창, 박유천, 장성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플로리스트 10명의 화훼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메타세콰이어 길’은 환상적인 꽃 터널 ‘K-컬쳐 스트리트’로 변신하며 ‘너에게 난(蘭)’은 호접란, 덴파레 등 화려한 서양란 1만5000본으로 장식되며 장미, 아이비 등으로 꾸민 플라워 아트월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연출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201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6월까지 고양음식축제, 고양행주문화제, 그리고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세계 로타리안들의 축제인 국제로타리 세계대회까지 관광객을 위한 한류 상품부터 킨텍스 글로벌 전시, 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 미술전, 고양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엠블호텔 등 27개 관련 기관 및 업계가 협력한 할인 쿠폰북을 제작했다.
시가 제작한 할인 쿠폰북은 시 홍보관과 고양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할인이벤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