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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도포와 갓을 착용하고 조선시대 선비가 돼 과거시험을 치러보는 색다른 체험행사이다.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시제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서술하게 되며, 답안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필수 단어인 운자(韻字)가 함께 제시된다.
저학년과 고학년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여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장원 급제자에게 주어지는 남양주시장상을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남양주시의회의장상, 남양주경찰서장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뤄진다.
더불어 마술 공연, 서산책갈피 만들기, 민속놀이 및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남양주역사박물관은 어린이 장원급제를 통해 ‘학문과 선비의 고장’ 남양주에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하고 유익한 어린이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