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관람객 '인산인해' 지역경제 활짝
 | 고양국제꽃박람회장 국제무역관에서 볼 수 있는 이색, 희귀식물 | 0 | | 고양국제꽃박람회장 국제무역관에서 볼 수 있는 이색·희귀식물 ‘원숭이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제공=고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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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 201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3일 만에 유료관람객 12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고양시 호수공원은 개막 첫 주말 관람객 인파로 하루종일 북적였다.
특히 국제무역관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레인보우 국화, 초코딥장미, 극소 분재 등 이색·희귀 식물 전시관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희귀난 ‘원숭이난’이 앙코르 전시돼 지난해에 이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호수공원 중심에 위치한 ‘신한류 환희 정원’의 7m 높이 신부 조형물은 이번 꽃박람회 최고 인기 조형물 중 하나로 꼽혔다.
한편 올해부터 야간개장으로 꽃과 조명 등이 어우러진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평일 야간 9시, 주말 야간 10시까지 운영되며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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