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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용산은 미군기지 이전 부지 개발·용산4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심의 통과 등이 되면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용산구 한강로3가에 총 면적 6만5000㎡ 규모의 ‘HDC신라면세점’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유동인구가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분당선 북부연장(강남역~용산)이 가시화 되면서 용산일대 상권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투데이가 용산구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아파트와 상업시설을 소개한다.
산역전면 제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시행)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 일원에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상업시설을 분양할 계획이다.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판매시설과 지상 3층~지상 4층 업무시설 총 208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에는 124개 점포가 분양된다.(판매시설 122개 점포, 업무시설(오피스) 2개 실) 특히 이 상가는 외부 동선을 거치지 않고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3번출구와 직접 연결되는 상업시설로 설계된다. 여기에 신분당선 직접 연결도 계획 중에 있다.
KCC건설도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4구역을 재개발한 ‘효창파크 KCC스위첸’을 이 달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59~84㎡ 규모로, 총 199가구 가운데 1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10분 내로 도심권과 여의도권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5호선·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과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백범로·원효대교·마포대교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진입도 용이하다.
효창5구역에서는 9월 롯데건설이 ‘효창5구역 롯데캐슬’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59~110㎡ 규모로, 총 478가구 중 21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효성은 11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70번지 일원에 ‘용산4구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총 1100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에는 77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