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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엔 이동걸 산은 회장과 최동규 특허청장이 참석,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 특허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허청과 산은은 각각 340억원과 100억원을 출연해 ‘특허가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담보대출에서만 활용되던 특허가치평가를 투자 심사에도 활용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산은 자체의 가치평가를 거친 우수 특허 보유 업체를 투자 대상으로 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재무구조는 취약하나 성장잠재력이 높은 신성장산업 관련 기업들의 지원에 큰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은은 본 펀드의 수익금 일부를 ‘특허천사기금’으로 출연, 스타트업 기업의 특허출원비용과 각급 학교의 특허관련 교육비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공익적 성격의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관련 분야의 저변확대 지원에 활용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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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참고사진] (1)](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5m/11d/2016051101000916500052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