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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 장애우 위한 수화통역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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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5. 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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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청장과 수화통역사들
부산지방경찰청 김해주 청문감사담당관 과 수화통역사들이 위촉식을 하고 기념 찰영했다. /제공=부산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청각·언어 장애우들의 권익향상과 치안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농아인 협회 소속 수화통역사 5인을 ‘부산지방경찰청 수화통역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수화통역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농아민원인이 경찰서를 1회 방문했을 시 즉시 원스톱으로 지원·처리종결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치안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수화통역사는 부산수화통역센터(연제구)를 중심으로 서구, 수영구, 북부산, 동부산 5개 권역으로 나눠 전담하게 되며 상시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발신해 상담하게 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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