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통계청, 국내 거주 외국인 고용현황 파악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16010007662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5. 16. 12: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 거주 외국인의 고용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통계청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2016년 외국인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한국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외국 국적 소지자로서 약 1만1500명에 달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작성되는 취업자 및 실업자 규모,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 및 실업률 등의 외국인 고용통계는 외국인력 수급정책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특히 외국인 밀집거주지역인 경기도 파주시와 충남 아산시에 대해서는 고용조사뿐만 아니라 해당 지자체의 외국인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 공공시설 이용시 불편한 사항 등에 대한 조사도 추가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취업여부, 취업시간, 구직여부, 구직활동, 월평균 임금, 체류자격, 유학생의 취업 등 37개며, 외국인밀집거주지역 조사가 이뤄지는 파주시는 42개, 아산시는 41개 항목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

외국인고용조사는 통계청이 오는 10월에, 파주·아산 등 외국인 밀집거주지역 조사는 통계청과 해당 지자체 공동으로 11월에 국가통계포털(KOSIS) 등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외국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