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0516_사진1 | 0 | | 한국수출입은행은 16일 여의도 본점에서 베트남등 11개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고위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제20차 EDCF 워크숍’을 개최했다. / 제공=한국수출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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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16일 서울 영등구포 여의도 본점에서 ‘제20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워크숍’을 개최했다. EDCF는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관리·운용하고 있는 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이다.
이날부터 4박5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엔 베트남·인도 등 11개 개발도상국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고위공무원 15명이 참가한다. 특히 최초로 EDCF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 재무부와 우간다 재정기획경제개발부 관계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분당 서울대병원과 부산신항 등을 방문하고 부산행 KTX를 타보는 등 EDCF로 지원 중인 수출유망 산업 분야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김성택 수은 선임부행장은 “EDCF 워크숍에 참석한 연수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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