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차관은 훈련 참관에 앞서 가진 해양오염사고 대응훈련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2014년 여수 GS칼텍스 원유부두에서 발생한 ‘우이산호’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대응역량 강화와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간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양오염사고 대응훈련 현장에서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강평을 통해 “이번 훈련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서는 안된다”며 “지속적인 현장대응 훈련을 통해 반복·숙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차관은 마산항 가포신항부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후 “신항의 화물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창원시와 협조하여 컨테이너 유치보조금 지급을 유지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