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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GE와 해양설비 협력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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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기자

승인 : 2016. 05. 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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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O·FLNG 등 해양 생산설비 개발 사업 협력
양사 2013년 MOU 체결 이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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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휴스톤에서 김장진 대우조선해양 전무(오른쪽)와 팀 슈와이커트 GE 마린 솔루션 사장이 해양 사업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제공 =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제너럴일렉트릭(GE)사와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등의 해양 생산설비 개발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과 GE사는 2013년 이미 동일한 내용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갱신을 통해 양사의 협력 관계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서명식에는 김장진 대우조선해양 사업본부 전무 및 유인상 기술본부 전무가 참석했으며, GE측에서는 팀 슈와이커트 GE 마린 솔루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장진 대우조선해양 전무는 “세계적 브랜드파워를 지닌 GE사와 협력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한걸음 앞서가게 됐다”며 “저유가 시대에도 생존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제품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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