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날부터 기장급(사무직 과장급 해당)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자는 20년 이상 근무한 과장·차장·부장급의 기장·기감·기정 2100여명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무직 과장급 이상에 대한 희망퇴직 조건을 보고 생산직에도 확대 적용하라는 건의가 잇따라 범위를 확대했다”며 “희망퇴직 조건과 마감 기한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현대중공업 조선계열사를 대상으로 사무직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