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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중국 ‘SNEC 2016’ 참가… 첨단 태양광모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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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5. 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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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C_한화큐셀부스1
한화큐셀 SNEC 부스 전경. /제공 = 한화큐셀
한화큐셀은 2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태양광 전시회 ‘SNEC 2016’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SNEC는 중국은 물론 전 세계 태양광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일본·유럽·미국에서 열리는 태양광 전시회와 함께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다.

한화큐셀은 이번 SNEC에서 다결정 Q.ANTUM 셀 기술을 도입한 Q.PLUS시리즈 뿐만 아니라, 단결정 Q.ANTUM 셀 기술이 적용된 Q.PEAK시리즈를 출시한다.

Q.PEAK시리즈는 305Wp(60셀)까지 전기를 생산 할 수 있는 업계 최고 효율 모듈이다. 특히 Q.PLUS시리즈는 지난해 독일 솔라 인터내셔널 주관 행사에서 태양광모듈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또한 한화큐셀은 ‘G2G(글라스 투 글라스)’ 모듈도 출품을 한다. G2G 모듈은 기존의 백시트를 사용하지 않고 유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 우수하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는 “중국은 한화큐셀의 생산거점 중 하나이며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라며 “한화큐셀의 높은 기술력으로 중국시장에서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4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약 671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시장 누적 판매량은 2012년부터 2015년말까지 1GW판매를 달성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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