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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하철 사고현장에 ‘사고수습 통합지원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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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6. 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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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가 1일 진접선 복선전철 사고현장에 ‘사고수습 통합지원본부’를 1일 설치했다.

상황총괄반, 현장대응반, 자원(의료)지원반, 대민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지원본부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1일 2교대로 운영되며 현장 상황 정보 수집, 대응계획 수립, 사고현장 응급복구, 피해보상 신고접수 등의 역할을 한다.

남양주시는 시청에도 별도의 상황실을 마련했다. 사고수습과 2차 피해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 지원한다. 유가족을 위한 숙박시설을 지정하고 1대 1 대응 공무원을 배치해 유가족들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도 할 예정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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