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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6년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한 유 부총리는 이날 열린 고위급 패널 토론에서 “생산성과 포용성 제고는 함께 할 수 있고, 함께 해야만 하는 과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현재 한국은 노동시장 유연성 강화, 공공부문 성과주의 확산 등 노동·공공·금융·교육의 4대 분야에 대한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목표로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청년층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를 위해 일학습 병행제,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 대학 등 한국이 시행 중인 정책방안을 공유했다”며 “OECD 회원국들은 우리의 청년 일자리 대책 등 정책방향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언급하며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 부총리는 이날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갖고 “앞으로도 OECD와 정책 공조를 통해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신흥국들의 경제성장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발전경험을 공유하려는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