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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 경제권 발전 모색 위한 민관합동 정책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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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6. 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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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등 환동해 경제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합동 정책 포럼이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9일 경북 포항시 포항공대에서 ‘환동해 경제권 도약을 위한 연안공간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제6회 연안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연안발전포럼은 연안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연안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는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돼 오고 있다.

특히 올해 포럼은 연안관리 정책방향이라는 주제 하에 해수부의 연안 관리정책을 비롯해 연안정비사업 효과 사례, 연안침식 대응기술 개발 현황 등에 대해 발표·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연안과 지역 발전이란 주제가 다뤄질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환동해 중심 도시로 발돋움 하고자 노력하는 포항시의 글로벌 발전전략을 공유하며, 경북연안의 침식 모니터링 현황 등을 짚어볼 예정이다.

아울러 포럼의 오전 행사로 지난 5월 연안관리 정책 및 성과 홍보를 위해 전국 연안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선발한 연안서포터스와 함께 ‘제1기 연안서포터스 발대식’을 가진다.

한편, 포럼 다음날인 10일에는 포항 운하관을 방문하고 2014년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된 포항 동빈내항과 죽도시장, 송도해수욕장 등 포항 연안을 시찰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소중한 삶의 공간인 연안을 안전하게 가꿔 나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업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지식과 안목도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연안발전포럼이 연안정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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