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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 국대도 3호선 연결 고암IC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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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6. 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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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 접근 더욱 용이해져 활성화 및 주민편익 높아질 전망
굥가 양주시와 LH양주사업본부는 양주신도시와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연결하는 고암IC 일부구간을 오는 10일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당초 고암IC는 양주신도시인 옥정지구와 회천지구 연결도로 준공시기인 올해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양주신도시 활성화 및 주민편익 제고를 위해 400m를 조기 개통한다.

현재 양주신도시(옥정지구) 진입을 하기위해서는 북측 회암IC를 통해 사업지구 북측에서 우회해야 했었으나 이번 고암IC 개통으로 사업지구 중심 진입이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와 LH는 옥정지구의 사업 준공에 맞춰 옥정~회천 도로 개설공사를 올 16년 말 마무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회천지구의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신도시는 인지도가 낮은 측면이 있었으나, 이번 고암IC 조기개통을 필두로 ’17년 상반기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개통 및 지하철7호선 연장 등 교통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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