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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주시 보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중에서 구강보건예방사업을 펼치는 남양주, 광주, 양주 세 곳 중 한곳으로 구강보건예방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도와 상당한 구강보건예방사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시민들은 “오복 중에 하나인 치아에 대해 양주시 보건소가 다양한 구강보건예방사업을 펼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들에 대한 구강보건예방은 매우 중요한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달 5일 어린이날 가족문화축제와 연계한 ‘구강보건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 1일 덕계초등학교, 회천1·2동 노인정 어르신 등 ‘찾아가는 구강건강 힐링 닥터스’를 운영했으며 2일에는 주원초등학교 찾아 ‘또래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 3일에는 관내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인형극’을 7일에는 미취학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양주시 보건소에서 ‘튼튼이(齒) 치아건강교실을, 8일은 건치대상 어르신을 모시고 ’어르신 건치 선발대회‘를 갖기도 했다.
양주시 보건소가 펼치는 구강보건예방사업으로는 △구강검진 개별상담 △불소 체험 및 불소 바니쉬 도포, △불소 이용법 홍보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사용법 교육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강보건 주간행사를 통해 구강건강증진에 대한 주민 참여 및 구강관리의 중요성 재인식 등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한 올바른 예방법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양치의 중요성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구강보건교육용 인형극 ‘신나는 치카푸카 양치질 대작전’은 꽤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