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압수수색 전날 ‘고열’로 입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10010004865

글자크기

닫기

우남희 기자

승인 : 2016. 06. 10.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격호 총괄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연합뉴스
롯데그룹이 비자금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현재 고열로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9일 오후 고열 증세를 보여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롯데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이 현재 입원 중인 게 맞다. 밤새 해열 치료를 받아 현재는 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열 원인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와 첨단범죄수사1부는 이날 오전 롯데그룹의 수십억원대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그룹 정책본부와 계열사 7곳, 핵심 임원 주거지 등 모두 17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신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롯데호텔 34층과 신동빈 회장의 평창동 자택까지 포함돼 있다.
우남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