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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부동산 투자자문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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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6. 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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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부동산 투자자문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자문업 진출은 기존의 금융서비스와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를 VIP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KEB하나은행은 설명했다.

‘부동산자문센터’는 손님들에게 부동산의 △개발 타당성분석 △매각 가치분석 △매입 타당성분석 △최유효이용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KEB하나은행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인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24개국 138개 해외 네트워크(2016년 5월말 기준)와 연계해 해외거주 교포 및 외국인에게도 부동산 투자자문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의 손님은 투자자문서비스를 통해 부동산의 개발 및 매입·매각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사전에 해결하는 동시에 다양한 절세방안을 제안 받을 수 있으며, 복잡하고 까다로운 매매계약서 검토를 통해 안전한 거래를 도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주거래 영업점에서 대출연계서비스까지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손님의 편의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투자자문업 진출을 계기로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PB서비스, 전문가인력 및 해외네트워크 등 다양한 강점들을 활용해 손님의 자산 가치 증식을 위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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