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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철도망 별내선(암사~별내), 진접선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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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6. 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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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확정
노선도
경기 남양주시는 17일 ‘별내선(암사~별내) 복선전철 사업’과 ‘진접선 노선(당고개~진접)’이 연계 환승되는 ‘별내선 연장 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 검토사업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제3차(2016∼2025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건설법’에 따라 10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소요재원 조달방안 등을 담고 있다.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공청회, 전문가 토론회 및 지자체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됐다.

이석우 시장은 “별내선과 진접선의 연결로 수도권 동북부의 순환 철도망이 구축되면서 시민들의 잠실·강남지역은 물론, 강북권까지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을 출발해 구리역, 남양주 다산 신도시를 경유해 경춘선 별내역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의 노선으로 2022년까지 1조 28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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