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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녹색농업의 산실인 가평군 농업기술센터 내(가평읍 아랫마장길 59)지상3층 연면적 998.70㎡ 건물에 1층과 2층 198㎡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7월 준공을 목표로 70%의 공정이 보이고 있는 이 센터의 1층에는 전처리실과 선별 세척할 수 있는 에어 세척실, 포장실, 위생실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반찬 가공실, 건식가공식, 교육장이 자리해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가공기계코칭, 가공기술 보급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13억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건조·분쇄·추출·농축·포장·제환 등의 첨단가공설비도 들어서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들의 사업장이자 가공기술을 배우고 마케팅 능력도 배양하는 지역농산물 가공기술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포도, 사과, 아로니아, 블루벨리, 오디 등 10여개 품목을 이용해 와인, 잼, 조청 등 가공식품과 건식, 환, 분말 반찬류 등을 생산하게 된다.
10월까지 가공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6월부터 시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오랜 바람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운영되면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돈이 되는 농업과 농업인들의 가공창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