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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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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6.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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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남양주시는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 살레르노 광역시와 20일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철우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를 방문해 유기농, 음식, 역사, 문화, 슬로라이프, 청소년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남양주시에서 개최된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 찾아 온 살레르노 광역시 관계자들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됐다.

살레르노 광역시는 면적 4,954㎢, 인구 120만의 도시로 식료품 산업, 낙농업 등 이탈리아 유기농협회에서 인증한 유기농지역으로 지중해 식단으로도 유명하다.

또 아말피 해안, 칠렌토 국립공원, 고대 그리스 페스툼 신전, 중세 파둘라 수도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자연문화유산과 세계역사문화유산을 비롯해 세계지질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 등을 풍부하게 보유한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 협정서의 내용을 성실히 차근차근 진행할 것이며,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양 시가 형제 또는 자매가 되었다는 의미와 같다“며 ”덧붙여 형제는 몸에서 뗄 수 없는 팔다리와 같은 것으로 이제 양 시는 진정한 우호관계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배려 속에 내실 있는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양 시의 자매결연을 통한 협력 기반은 나아가 국가의 외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남양주시는 영국 다트포드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중국 상주시, 베트남 빈시, 캄보디아 캄퐁참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살레르노 광역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은 그 동안 시에서 선진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하여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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