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화학, 팜한농 CEO로 그린바이오 전문가 ‘김용환’씨 영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22010011091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6. 22. 13: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_김용환 팜한농 CEO 선임자(반명함)
김용환 팜한농 CEO 선임자. /제공 = LG화학
LG화학이 자회사인 팜한농의 본격 육성을 위해 그린 바이오 전문가를 영입한다.

22일 LG화학은 팜한농 CEO로 그린 바이오 전문가인 김용환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선임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팜한농 CEO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선임자는 서울대 농과대학 농약화학 박사 출신으로 1998년부터 글로벌 농업전문기업인 신젠타에 재직하며,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동북아시아지역 솔루션 개발담당 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이후 2015년 9월부터 올해 6월 중순까지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단법인 한국농약과학회 회장직을 맡아 탁월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그린 바이오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LG화학 관계자는 “신임 김용환 CEO는 연구개발, 마케팅, 생산 등 해당분야의 폭넓은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대한 통찰력도 겸비하고 있어 팜한농의 조기 사업 안정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진수 부회장은 팜한농의 공동대표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LG화학·LG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