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일호 부총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은 구조조정·일자리 중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2201001113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6. 22. 15: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SC_8233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올해 하반기에는 기업구조조정과 일자리 여력 확충을 중심으로 경제정책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우리 경제는 3월 이후 생산·내수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김영란법 시행, 기업구조조정 본격화 등으로 경제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위기의식을 가지고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유 부총리는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재원을 마련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4대 구조개혁 성과를 구체화하고 산업개혁과 구조조정에도 속도를 내 일자리 창출능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라며 “충분한 규모의 재정보강 등을 통해 경기·고용 하방리스크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조정과 개혁에는 고통이 수반되지만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내야 하는 과제”라며 “구조조정은 기업과 채권단 책임 하에 자율적으로 추진하되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와 지역을 위해 실직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