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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준수 ‘대시민 홍보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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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6. 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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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해진 수도권매립지 반입중지 페널티 불이익우려 선제적 대응
쓰레기배출 준수 홍보전단지
경기 구리시가 생활쓰레기 무단 배출 준수 대시민 홍보강화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들어 쓰레기 발생량 증가로 인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중 약 40%를 수도권매립지로 반출해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수도권 매립지에서는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한 준법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도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중점검사를 실시하는 등 갈수록 쓰레기 반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는 쓰레기종량제봉투에 담겨있지 않은 쓰레기와 종량제 봉투에 담겨 있더라도 플라스틱류, 병류 등 재활용쓰레기, 음식물 쓰레기가 혼합 된 쓰레기는 분리배출 위반으로 판단하고 과태료 및 벌점 부과, 반입중지 등 전례 없는 페널티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 시민 홍보를 통해 일반쓰레기만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 배출하도록 해 수도권 매립지로의 반출이 원활하도록 할 계획이다.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등은 내 집 앞 및 내 상가 문 앞에 저녁 8시 이후에 배출하고, 토요일과 공휴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매립지에서의 쓰레기 불법배출 수거거부 및 불이익 강화로 인해 시민불편은 물론 친환경 시 이미지 제고에도 악영향이 우려 된다”며 “성숙된 시민의식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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