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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1Q Transfer’인도네시아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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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6. 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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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휴대폰으로 해외송금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간편 해외송금 ‘1Q Transfer’서비스를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1Q Transfer’는 송금 수취인의 은행이나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폰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하고, 수취인은 송금 도착 문자를 받은 후 본인이 원하는 수취방법을 선택해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해외송금서비스다.

이번 인도네시아 확대 실시로 외국인 근로자 손님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간편하게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을 포함한 현지의 모든 은행으로 송금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은 110여개 현지 은행 중 자산순위 30위권의 50여개 영업점을 보유한 중견은행으로 한국손님은 물론 현지손님을 대상으로 PB 서비스, 비은행 보험 및 투자상품, 신용카드, 인터넷·모바일뱅킹, 기업금융 특화상품 등 현지 선도은행 수준 이상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Q Transfer’는 송금액 기준 미화 500달러 이하인 경우 5000원, 초과시엔 7000원의 낮은 비용으로 송금할 수 있으며, 현지통화인 루피아화로 확정된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글로벌미래금융부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7월에는 캐나다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KEB하나은행이 진출해 있는 24개국 131개 글로벌 네트워크 전역으로 ‘1Q Transfer’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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