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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렉시트 개표 결과 ‘EU 탈퇴’ 우세한 첫 지역 나와...선덜랜드 61.3% “EU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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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승인 : 2016. 06. 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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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EU-POLITICS-VOTE-BREXIT <YONHAP NO-0890> (AFP)
사진출처=/AFP, 연합
23일(현지시간) 실시된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개표 결과 선덜랜드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럽연합(EU) 탈퇴’ 의견이 우세한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북동부의 도시 선덜랜드에서 61.3% 유권자들이 영국이 EU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투표했다.

투표 전 발표됐던 글로벌 투자은행 J.P 모건의 이 지역 예상치 '탈퇴 56.5%'를 훌쩍 뛰어넘는 결과다.

통신은 선덜랜드에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경향성이 높은 고연령·저소득층 유권자들이 많아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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