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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당정 간담회에서 “작년 추경 예산안이 7월 24일 (국회에서) 통과됐는데, 그전에 된다면 적극적으로 (추경 편성을) 생각해보겠다”며 “오는 28일 발표에서 (추경 여부를)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전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수출과 내수 부진 △‘김영란법’ 시행 △브렉시트 가능성 등을 하반기 경제의 위험 요소로 꼽으며 “적극적 재정보강과 함께 구조 조정이 본격화하면 불가피하게 고용 쪽에서 실업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 구조조정이나 구조개혁이 단순히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신산업 육성으로 연결되도록, 신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하는 방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