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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올바른 미각 형성 및 정립을 목표로 저나트륨 식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한 어린이 성장의 기틀을 잡고자 마련됐다.
평소 어린이의 편식률이 높은 채소를 넣어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편식교정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우리 농산물의 천연 짠맛을 즐기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텃밭 재료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든다.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만 5세 이상의 어린이와 그 가족으로 1회당 7가족씩 총 7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 위생과장은 “저나트륨 음식을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짠맛 미각 형성에 기틀을 마련하고, 평소 편식을 하던 채소를 식재료로 활용해 편식습관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활동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마련해 줄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접수는 1회당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에 대한 접수 및 문의는 위생과 위생기획팀(031-590-397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