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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 육성해 기능수준향상 및 직업안정 도모, 장애인의 기능존중풍토조성, 사회일반의 인식 제고, 현대 사회에 부응하는 기능 인력의 저변확대 유도 및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범직종 중 바리스타와 Word processor가 신설종목으로 추가되어 첫 시작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Word processor의 경우 한글 프로그램과 MS Word프로그램 모두 사용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648명이 정규직종 20개, 시범직종 12개,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 2개 등 총34개 직종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
입상자 특전으로는 정규 직종의 경우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이, 시범 직종과 레저 및 생활 기술 직종의 경우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기우 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기능 향상을 위해 훈련에 전념해온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고, “기능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많은 기업에서 기능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직종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20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장애인기능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각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 시험이 면제된다(단, 입상일로부터 2년간 면제되며, 일부 직종의 경우 면제 대상이 아님).
개·폐회식, 경기장 및 기타 문의사항은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본부(www.kesad.or.kr) 또는 각 시도지부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