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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경기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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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6. 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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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 Word processor 직종 추가로 더욱 성황
기능경기대회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김기호 운영위원장이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16년도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 동안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화성시여성비전센터, 한국복지대학교, 성남시율동학습생태원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 육성해 기능수준향상 및 직업안정 도모, 장애인의 기능존중풍토조성, 사회일반의 인식 제고, 현대 사회에 부응하는 기능 인력의 저변확대 유도 및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범직종 중 바리스타와 Word processor가 신설종목으로 추가되어 첫 시작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Word processor의 경우 한글 프로그램과 MS Word프로그램 모두 사용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648명이 정규직종 20개, 시범직종 12개,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 2개 등 총34개 직종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

입상자 특전으로는 정규 직종의 경우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이, 시범 직종과 레저 및 생활 기술 직종의 경우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기우 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기능 향상을 위해 훈련에 전념해온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고, “기능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많은 기업에서 기능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직종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20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장애인기능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각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 시험이 면제된다(단, 입상일로부터 2년간 면제되며, 일부 직종의 경우 면제 대상이 아님).

개·폐회식, 경기장 및 기타 문의사항은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본부(www.kesad.or.kr) 또는 각 시도지부로 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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