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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민자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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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6. 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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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9일 민자사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상반기 민자사업 심화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2박3일간 충남 예산군 소재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합숙교육으로 진행되며,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민자사업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민자사업 정책방향과 제도 소개, 실무 평가방법 및 협상 요령, 금융약정 및 재무모델 이해, 민자사업 분쟁현황 및 대응방안 등으로 실무 중심의 구체성 높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재부 측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담당 공무원이 업무수행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사례 위주로 구성됐다”며 “특히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교육과정을 구분해 사업방식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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