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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선행지수 지표 개편…원자재가격지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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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6. 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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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재가격지수(역계열)가 향후 경제상황을 엿볼 수 있는 선행종합지수 구성지표에서 제외됐다. 또다른 지표 중 하나인 장단기금리차를 산출하는 장기금리 기초자료도 기존 ‘국고채 3년’에서 ‘국고채 5년’으로 대체된다.

통계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9차 경기종합지수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선행지수가 동행지수와의 괴리가 커 경기 예고지표로서의 역할에 문제가 발생해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를 적시에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통계청 측은 “이번 개편 결과 선행종합지수의 최근 경기전환점에서의 선행시차는 6개월”이라며 “동행종합지수와의 격차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경기 예측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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