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남태평양 소국 키리바시에 해양수산 물자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03010000639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7. 03.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남태평양 주요 협력국 중 하나인 키리바시에 제빙 설비, 수산·양식 기자재, 수산 분야 연구 실험도구 등 약 2억3000만원의 해양·수산 물자를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남태평양의 소도서국인 키리바시는 참다랑어(참치) 등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기초적인 인프라나 역량이 부족해 경제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수부는 지난 2006년부터 키리바시의 빈곤 퇴치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기초적 해양수산 물자를 전달해 왔다. 해수부 측은 이번 제빙설비 등의 제공이 키리바시의 기초적인 수산물 위생관리 능력 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상린 해수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키리바시는 우리 원양조업의 핵심수역으로 우리나라 참치의 약 65%가 생산되는 중요 협력대상국”이라며 “이번에 전달된 해양수산 물자가 키리바시 경제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해외어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