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은 4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25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0대 강희진 가평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강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 도시 가평군과 인연을 맺게 돼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가평이 가꾸고 키워낸 자연과 문화·관광·스포츠를 융합해 지역가치를 높이고 품격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한계를 벗고 체질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부가가치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일자리창출 및 시장경제활성화, 방문자경제를 이끌 문화예술 산업육성 등에도 열정을 바쳐 명품 휴양도시로 거듭나는데 역할을 마디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600여 공직자들과 통(通)하는 소통으로 군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에 인색하지 않겠다고 말해 군정추진에 속도를 붙을 것으로 보인다.
1981년 공직이 첫발을 디딘 강희진 부군수는 2000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민원담당, 조사담당, 감사담당, 복지환경예산담당 등을 거쳐 201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서기관 승진 후 특별사법경찰단장, 기업지원1과장, 규제개혁추진단장, 예산담당관을 거친 핵심관료다.
이러한 강부군수의 탁월한 능력은 행복가평, 희망가평과 자연은 간직하고 경제를 살려 주민소득 향상을 이뤄가는 자연특별시 가평을 앞당겨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희진 부군수는 한광고와 한경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이상분 여사와의 사이에 3녀를 두고 있으며 2007년에는 우수공무원으로, 2015년에는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