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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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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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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6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 전달_사진1
5일 열린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장재훈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전무와 1호차 주인공 정희원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최초 양산형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의 주인공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에서 근무하는 내과의사 정희원씨(33세)였다.

정씨는 현재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유자로 친환경차를 주제로 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로 근무 중인 배우자 역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오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장재훈 국내영업본부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 전달식’이 열렸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시 191.2㎞(도심 206·고속 173)를 주행할 수 있어 국내출시된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통한 친환경차 전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세계 친환경차 시장을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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