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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결과에 대한 정부 합동브리핑을 갖고 “오늘 회의에서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 경제활력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민간투자와 수출이 살아나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다양한 정책대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주요 골자로 하는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3조6000억원 규모의 현장대기 프로젝트 △할랄·코셔, 반려동물, 부동산서비스 등 신산업 육성 △중소·벤처 혁신역량 강화 등 크게 세 분야의 중점 추진과제가 담겼다.
유 부총리는 “이번 대책을 통해 규제완화와 신산업 육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차세대 수출품목을 육성해 특정종목 의존을 탈피하고 수출활력을 회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세계 각국과 기업들은 한 발 앞선 투자와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열릴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눈앞의 경제여건이 불확실하다고 해서 미래를 위한 투자를 게을리 한다면 미래는 결코 우리의 것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