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8일 SK텔레콤 및 CJ헬로비전의 심사보고서에 대한 의견제출 기한 연장 요청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두 회사는 지난 6일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건에 대한 공정위의 심사보고서를 검토할 시간이 부족하다며 보고서에 대한 의견 제출 기한을 각각 2주와 4주 연장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공정위 측은 그동안 심사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결합당사회사들과 심사관 사이에 이미 충분한 논의가 있었던 점과 과거 사례 등을 고려해 의견 제출 기한을 연장해 줄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