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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네트워크 허브도시’ 구축 1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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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7. 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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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사업 GTX 착공절차 단축, 킨텍스~서울 삼성동 지근거리 전망
고양시 GTX A노선(서울 삼성~고양 킨텍스) 착공이 당초보다 1년
고양시 GTX A노선(서울 삼성~고양 킨텍스) 착공이 당초보다 1년 앞당겨 질 예정이다./제공=고양시
경기 고양시 GTX A노선(서울 삼성~고양 킨텍스) 착공이 당초보다 1년 앞당겨 질 예정이어서 수도권 네트워크 허브도시로의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특히 시는 최근 잇따라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K-컬쳐밸리·경기북부 테크노밸리 등을 유치하고 민자사업 GTX 착공절차 또한 단축될 예정이어서 신한류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고, 대한민국 경제 실리콘밸리로서의 폭발적인 경제성장 원동력을 갖추게 됐다.

이로 인한 막대한 일자리 창출은 수도권 ‘네트워크 허브도시’로서의 가치 업그레이드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 거점지로 시 경제의 가파른 상승이 전망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국가재정전략협의회를 통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주요 14개 사업에 대한 조속추진을 위해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발표내용 중 하나는 민간 사업자의 사업제안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5년의 시간을 3년 6개월로 단축한다는 것이다.

이는 정부의 민자사업에 대한 검토기관을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 단일화 또는 정부와 민간사업자간 협상시간 단축, 예비타당성 조사와 민자사업 타당성분석을 병행해 단축하는 방안이다.

정부가 발표한 절차 단축을 실시할 경우 민자사업으로 추진예정인 GTX A노선(서울 삼성~고양 킨텍스) 사업의 착공이 당초보다 1년 앞당겨진다.

이럴 경우 현재 GTX노선 고양시 구간주변에서 추진되는 고양 장항 공공주택지구, 한류월드, 방송영상 콘텐츠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경기북부테크노밸리 등 각종 개발사업의 최대 현안중 하나인 교통문제는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GTX사업기간이 더욱 단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나가며 GTX역사주변에 광역환승센터를 건립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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