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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증도서는 KB국민은행 여의도와 명동 본점에 있는 정보자료실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선별한 금융경제 관련 전문 서적, 외국어 원서, 교양도서 등이다. 신간도서는 아니지만 현재 절판된 책들을 포함해 출판시기와 분야가 다양하다고 KB국민은행은 설명했다.
기증된 도서들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서 디지털 사업 활용 및 도서를 필요로 하는 군부대와 정보소외지역 등에도 재기증 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