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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빛과 자연이 융합된 명품광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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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7. 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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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사무소 일원 다양한 빛의 연출로 야간경관문화 선보여
_가평읍 광장 조명 점등식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이 읍사무소 광장과 중앙도서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기 가평에 자연의 넉넉함과 빛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상큼함을 선사하는 만남의 장소가 마련됐다.

가평읍이 읍사무소 광장과 중앙도서관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11일 야간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잣나무, 느티나무 등 31그루의 조경수에 친환경 저전력의 LED를 이용한 이 시설은 다양한 색상의 연출로 빛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연출하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야간경관 문화를 선보인다. 이 시설은 비오는 날을 빼고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된다.

가평읍은 명품 광장으로 키워나가고자 읍사무소 앞 광장과 중앙도서관 일원에 지난달부터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 왔다.

특히 이곳은 상상의 섬이자 축제의 섬인 자라섬 길목으로 가을에는 재즈공연장으로도 이용된다.

주민 최 모씨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부드러운 형형색색의 빛이 모자람을 채워냈다”며 “뜻하고 친근하면서 역동적인 지역 이미지를 느끼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읍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관광 및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육성해 나가고자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했다”며 “민간분야에서도 자율 설치토록 권장해 휴식 공간 기능과 문화적 기능을 갖춘 명품광장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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