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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15일부터 야외 물놀이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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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7. 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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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물놀이장과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를 탈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을 갖춘 자라섬 테마파크를 15일부터 운영한다.

자라섬을 찾는 주민과 캠핑족, 여행객들의 니스(needs)를 충족시키게 될 자라섬 테마파크는 크게 물속에서 이뤄지는 물놀이장과 물위에서 즐기는 수상시설을 갖추고 있다.

4350㎡규모인 물놀이장은 40, 80, 120cm깊이의 유아용, 청소년용, 성인용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선배드, 파라솔, 샤유장, 목재테이블과 워터존(에어 바운스)등 편의시설도 운영된다.

또 30여명의 전문 관리요원과 보조요원들이 배치돼 엄격하고 철저한 수질관리는 물론 빈틈 없는 안전관리가 이뤄진다.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마리나 시설도 운영된다. 야외물놀이장 곁에 위치한 이 시설은 2~3인용 수상자전거 6대, 페달보트 5대, 목재카누 4세트, 싯언 카약 14세트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자라섬 물놀이장은 개장을 하루 앞두고 14일 하루 동안 무료로 개장한다.

자라섬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어린이(3~13세)는 4000원, 청소년(13~18세) 5000원, 성인(19세이상)은 6000원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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