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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주민이 안전한 도시, 여성의 안전위협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 지역 공원의 사각지대를 일제 점검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된 CCTV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내 세면대와 각 실에 설치된 스위치를 눌러 사용할 수 있으며, 비상벨을 누를 경우 양평군청 CCTV 통합관제센터와 직접 통화가 이뤄져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GIS를 통한 신고자의 위치 파악과 인접 CCTV의 즉각적인 확인을 통해 상황에 따라 긴급 출동 등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심귀가서비스 앱이 군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번 CCTV 비상벨 사업도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어린이, 학생, 여성 등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계층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