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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중화장실 사각지대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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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7. 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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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공원 14개소 79곳에 위급상황 CCTV 비상벨 설치
양평군이 관내 공원 14개소 79곳에 위급상황 CCTV 비상벨 설치
양평군이 관내 공원 14개소 79곳에 위급상황 CCTV 비상벨 설치를 마쳐 최근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상대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강력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제공=양평군
경기 양평군이 관내 공원 14개소 79곳에 위급상황 CCTV 비상벨 설치하고, 최근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상대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강력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주민이 안전한 도시, 여성의 안전위협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 지역 공원의 사각지대를 일제 점검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된 CCTV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내 세면대와 각 실에 설치된 스위치를 눌러 사용할 수 있으며, 비상벨을 누를 경우 양평군청 CCTV 통합관제센터와 직접 통화가 이뤄져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GIS를 통한 신고자의 위치 파악과 인접 CCTV의 즉각적인 확인을 통해 상황에 따라 긴급 출동 등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심귀가서비스 앱이 군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번 CCTV 비상벨 사업도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어린이, 학생, 여성 등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계층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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