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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폭염 대비 119구급대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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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7. 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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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 장비 점검사진
구리소방서는 15일 장마가 끝나가고 곧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관련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폭염대비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폭염일수(주의보, 경보 발령일수)증가에 비례해 폭염관련 구급출동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으로 무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많이 할 경우 발생할 수 있으나, 단순히 피곤하다거나 잠시 어지러운 것으로 치부하기 쉽고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다.

특히 어린이나 고령자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여름철 질환으로 한여름 장시간 야외활동 시는 반드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한낮을 피하여 활동하는 것이 좋다.

구리소방서 구급대원은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되도록 야외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며 무더위에 장시간 야외활동 시 열사병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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