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에 열린 민관 대책회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환경편익이 분명한 품목을 관세 철폐 협상 목록에 반영키로 했다. 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EU) 등 17개 WTO 회원국이 참여한 EGA 협상은 그간 14차례 협상을 통해 340여 개 관세 철폐 품목 리스트를 작성했다.
산업부는 이달 15차 협상에서 철폐 품목에 대한 회원국 간 합의가 진전될 것으로 보고 있다. WTO EGA 협상은 올해 타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미국·EU 등 WTO 회원 10개국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회의에서 올해 말 EGA 최종 타결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