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부, WTO 환경상품협정 앞두고 민관 합동 대응방향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19010009074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7. 19. 17: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무역기구(WTO) 환경상품협정(EGA) 실무 협상을 앞두고 민관 합동으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에 열린 민관 대책회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환경편익이 분명한 품목을 관세 철폐 협상 목록에 반영키로 했다. 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EU) 등 17개 WTO 회원국이 참여한 EGA 협상은 그간 14차례 협상을 통해 340여 개 관세 철폐 품목 리스트를 작성했다.

산업부는 이달 15차 협상에서 철폐 품목에 대한 회원국 간 합의가 진전될 것으로 보고 있다. WTO EGA 협상은 올해 타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미국·EU 등 WTO 회원 10개국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회의에서 올해 말 EGA 최종 타결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