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삼육중학교 학생 ‘장애체험을 통한 인식개선 활동’ 행사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22010010602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7. 22.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휄체어타고 지팡이 짚고 세상 밖으로 장애 체험
장애체험
경기 구리시 지체장애인협회는 구리시시각장애인협회와 ‘장애체험을 통한 인식개선 활동’ 행사를 위해 구리시 서울삼육중학교에서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장애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장애체험을 통한 인식개선 활동’은 삼육중학교 2학년 학생 2개반 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비장애인의 인식향상 수준 강화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 편의시설에 대한 이해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과 사전교육을 받은 후 안대로 눈을 가리고 흰지팡이를 이용해 점자블럭과 계단을 이동하는 시각장애체험, 수동휠체어로 친구를 앉히고 경사로 밀어주기와 목발체험 등 지체장애 상황을 경험했다.

이정휴 학생은 “사람들이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때 더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 같다”며 “사회에 좀 더 많은 편의시설을 설치해 장애인이 불편함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상무 삼육중 교장은“우리 학생들이 장애체험을 통해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벗어던지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