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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4시간 파업… 상경 투쟁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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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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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7시간 파업
'동시파업' 현대차·현대중 노조<YONHAP NO-1157>
1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현대차·현대중 노조가 동시파업에 대한 공동입장을 밝히고 투쟁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제공 = 연합뉴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각각 14시간, 7시간 파업을 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 노조는 1조(1만5000여명) 6시간, 2조(1만3000여명) 8시간 파업을 한다. 아울러 전국 사업장에서 5000∼6000명이 상경, 오후 4시 그룹 본사 앞에서 집회을 할 예정이다.

노조의 파업으로 19·20일 각각 1700여 대(390억원 상당), 21일 1800여 대(400억원 상당)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는 게 현대차의 분석이다.

현대중 노조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7시간 파업 지침을 내렸다. 이들은 공장별 집회와 전체집회를 열며 사내 행진을 할 예정이다. 히지만 실제 참여 인원은 적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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