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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안나들목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202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 개통할 계획이다.
조안나들목이 개통되면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국도6호선 및 국도45호선의 교통분산이 가능해지고, 수도권 유일의 슬로시티인 조안면과 화도읍 등 북한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안나들목은 그간 남양주시와 지역주민들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설치를 건의해 왔으나, 터널 건설에 따른 안전성 및 경제성 검토, 사업비 분담 등의 문제로 지연되어 왔다.
이에 남양주시는 2013년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해 터널 확폭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련자료를 제시하고,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강조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시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