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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은 하반기 전략방향으로 아날로그에서 축적된 조직 역량과 디지털의 융복합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조직 내·외부 협업 확대, 소통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등을 논의했다.
조 행장은 “현재의 위기는 구조적 불황이기에 단순히 열심히 뛴다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풍림화산(風林火山)과 같은 전략적 유연함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글로벌, 신탁 부문 등의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며 “모든 업무 영역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함께 디지털 역량에 기반한 신한만의 스마트를 추구하는 G.P.S(Globalization, Platform, Segmentation) 스마트 스피드업을 추진해 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모든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탁월한 신한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두에서 직원들을 이끄는 부서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일에 몰입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줄 것 △신한 고유의 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줄 것 △탁월함의 판단 기준은 고객에게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행장은 ‘장자 국지보야(將者 國之輔也)’라는 손자병법의 한 구절을 소개하면서 “신한의 대들보는 여기 계신 부서장들”이며 “여러분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용기있게 도전을 계속하는 한 신한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